2026년 **'밀양 영남루, 과거의 빛이 현재의 밤을 비추다'**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밀양국가유산야행은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인 영남루와 아름다운 밀양강을 배경으로 하는 영남권 최대의 야간 문화 축제입니다. 특히 올해는 더욱 화려해진 수상 불꽃판타지와 8야(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방문 전 동선과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세요.
📅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일정 및 기본정보
올해 야행은 밀양의 역사적 자산인 영남루의 국보 승격 이후 더욱 격조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2026년 4월 24일(금) ~ 4월 26일(일) / 3일간
운영 시간: 18:00 ~ 23:00 (야간 중심)
장소: 경상남도 밀양시 영남루 및 밀양강 일원
입장료: 무료 (일부 유료 체험 및 먹거리 제외)
핵심 테마: 밀양의 밤을 여는 8가지 이야기 (8야)
🎆 놓치면 후회할 '핵심 킬러 콘텐츠'
밀양 야행의 하이라이트는 밀양강 위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입니다.
수상 불꽃판타지 (하이라이트):
일정: 축제 기간 중 매일 밤 21:30 시작
내용: 밀양강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레이저쇼, 음악이 결합된 실경 공연입니다.
영남루 국보 미디어파사드: 국보 영남루를 스크린 삼아 밀양의 역사를 빛으로 재현하는 영상 쇼입니다. (19:30 이후 수시 운영)
어화(漁火) 줄불놀이: 밀양강 위로 떨어지는 불꽃 송이들이 장관을 이루는 전통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8야(夜) 테마별 추천 프로그램
가족, 연인과 함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즐겨보세요.
| 테마 | 프로그램명 | 주요 내용 |
| 야경(夜景) | 밀양강 달빛 산책 | 영남루와 천진궁에 설치된 경관 조명 감상 및 사진 촬영 |
| 야로(夜路) | 달빛 걷기 투어 | 해설사와 함께 영남루에서 아랑각까지 걷는 역사 산책 |
| 야설(夜說) | 수상 실경 뮤지컬 | 밀양강 위에서 펼쳐지는 '아랑아리랑' 대형 공연 |
| 야사(夜史) | 밀양부사 납시오! | 조선 시대 밀양부사의 행차를 재현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 |
| 야식(夜食) | 밀양강 주막 | 밀양강변에서 즐기는 전통 안주와 가성비 좋은 먹거리 |
| 야화(夜畵) | 고택 전시 | 밀양의 고택을 배경으로 한 예술 작품 전시 및 시화전 |
🍴 먹거리 및 편의시설 (야식 가이드)
밀양강 주막: 멸치국수, 전, 밀양 전통주 등 시장 상인들이 운영하는 저렴한 먹거리존 (5,000원~15,000원 사이).
청춘 먹거리존: 스테이크, 츄러스, 커피 등 젊은 층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푸드트럭 밀집 구역.
꿀팁: 저녁 7시부터 8시 사이가 가장 붐비므로, 조금 일찍 식사하거나 공연 관람 후 9시 이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주차 정보 및 동선 전략 (실전 팁)
밀양 도심에서 열리는 축제라 주차가 매우 어렵습니다. 외곽 주차장을 적극 활용하세요.
주차 안내:
밀양시청 주차장: 가장 넓으며 무료로 운영됩니다.
임시 주차장: 밀양초등학교 운동장, 남천강변 주차장.
셔틀버스: 축제 기간 중 밀양역/시청 ↔ 행사구간 셔틀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영됩니다. (17:30 ~ 23:30)
추천 동선: 해천 공연장(야시장) → 영남루(야경/공연) → 밀양강변(불꽃놀이) 순서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알찬 동선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불꽃놀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당은 어디인가요?
A1.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 수변 무대 계단이나 남천교 위가 최고의 명당입니다. 21시경 미리 자리를 잡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2.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가요?
A2. 밀양강변 산책로는 평지라 이동이 수월합니다. 다만, 영남루로 올라가는 계단 구간은 유모차 이용이 어려우니 참고하세요.
Q3. 겉옷이 정말 필요한가요?
A3. 네, 밀양은 분지 지형이라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밀양강에서 불어오는 강바람 때문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경량 패딩이나 두툼한 바람막이는 필수입니다.
핵심 요약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은 **"밤 9시 30분의 수상 불꽃판타지"**가 핵심입니다. 주말인 토요일에 방문하여 영남루의 웅장한 야경을 감상하고, 밀양강 주막에서 따뜻한 국수 한 그릇과 함께 밀양의 밤을 즐겨보세요. 대중교통(기차/셔틀) 이용이 가장 쾌적한 여행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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